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78일째

수행일지수행중 잡념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이 생각 저 생각에 끌려다니다 수행이 끝나버렸습니다. 집중하지 못해서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음번에는 좀 더 집중해야겠다는 마음도 내어봅니다. 오늘 하루 매 순간 집중하며 순간 순간 깨어있겠습니다. 잡념이 들때에는 불안감이 올라왔는데, 수행문을 쓰는동안 집중하니 다시 잔잔한 마음가짐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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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5 April 2015, 08:09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77일째

수행일지번뇌가 많으니 저 자신이 분명하게 관찰이되지 않습니다. 어떤것이 나의 욕망인지 어떤것이 나의 감정인지 또는 생각인지 분명하게 느껴지지 않고 구분되지 않습니다. 확연히 깨어있을때만이 이 모호한 경계선을 선명하게 그릴수 있나 봅니다. 지금 느낌은 마치 안개속에 있는 듯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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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4 April 2015, 08:09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76일째

수행일지명상중 끊임없는 질문들과 생각이 떠오릅니다. 그 질문들과 생각들에 끊임없이 답하고 합리화하고 변명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내가 왜 이 질문들에 답하고 변명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그 질문들과 생각에 답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습니다. 왜 이 바보같은 행동을 하고있지라는 생각이 더는 순간 저는 더이상 답하지 않게되었습니다. 그곳에 질문들은 있지만 단지 저는 그곳에 질문들이 있다는것을 알아차릴뿐입니다. 마음에 잔잔한 기쁨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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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 April 2015, 07:52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75일째

수행일지너무 들뜨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침울하지도 않도록 항상 저 자신을 살펴봅니다. 수행이란 참 좋은 것입니다. 이렇게 저 자신이 한쪽에 휩쓸리지 않도록 저를 잡아주는 기준이 되어줍니다. 나에게 다가운 모든 인연은 소중한 것입니다. 수행을 통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모든 분들의 공덕으로 이렇게 않죽고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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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 April 2015, 07:27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74일째

수행일지관습, 도덕, 규범, 예의, 교육 이런것들로 인해 자꾸 제 자신을 구속하는것이 느껴집니다. 정말 이 모든것을 떠나서 실체적 진실은 어떤것일까? 왜 나는 이런것에 자꾸 얾매이게되나? 그리고 이런것들에 얾마이니 쪼그라드는 저 자신을 느낍니다. 깨장에서 법사님께 받은 명심문인 «마음껏 합니다»라는 명심문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누가 나를 옭아매고있는 것일까? 정말 실체적 진실은 어떤 것일까? 왜 나는 마음껏하지 못할까? 에 대한 궁금함과 답답함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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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 April 2015, 07:51